근데 요즘 저프전 말인데요

바락귀 + 맹독충 스타일이 지금은 더이상 통용되지 않는 고전 스타일인가요?

 

저는 항상 저런 조합을 써왔었는데, Naniwa 선수가 "장재호 선수는 오래된 전략을 써서 졌다"라고 하던데,

 

바퀴(히드라) + 맹독 + 타락귀 조합이 제일 무난한 조합 아닌가요?

 

애초에 바퀴를 안찍으면 프로토스의 파수기추적자 6~7차관 찌르기를 막을 수가 없으니 바퀴는 무조건 찍어야 하는데...

 

타링링 같은 경우도 레이저 토스를 전문적으로 잡기위해 만들어진 조합이지,

 

현격한 자원적 우위를 점하지 않는다면 지상병력 싸움에서는 바락귀+맹독보다 크게 나은 점은 없지 않나요?

 

요즘 저프전 조합은 어떤걸 쓰죠 대체?;

토스는 그 맹덕이 무서워서 점추만 뽑는거고
저그는 어 그래? 그러고 바퀴만 뽑는거고 점추바퀴점추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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