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스2가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지 다시한번 깨닫네요...

너무나 완벽한 거 같음...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지만...

저는 위대하다 생각함...

게임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8비트 팩게임기부터 끊이지 않고 게임을 해온 사람으로서...

종합적인 것부터 디테일한 것까지 감탄사가 나옴...

블리자드의 모든 것이 녹아있다고 생각함...

전 갠적으론 워3가 진짜 잘 만든 게임이라생각함 ㅋ

10년이 넘은 고전게임축인 스타1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도 대단.

워3도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하지만... 출시 시점에서 생각한다 해도 스타2가 더 뛰어난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워크1이 내 생애 최고의 게임이긴 한데...

별로 신경은 안썼지만.. 죽을때가 멋있죠.. 팔이 잘려 죽는 다던가.. 맞는 부분에 따라 앤진이 먼저 떨어 진다거나.... 모션 같은것도 다양하고.. 의외로 신경 많이 쓴게임

ㄴ의외로 시경 많이 쓴게아니라 2003년부터 제작계획하고 만든게임인데 ㅋㅋㅋ

하지만 게임성은 워3가 난 것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