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로 몰고갔다는게 말이 좀 이상한게

자살을 하라고 부추긴 것도 아니고

자살을 하려는 것을 방조한 것도 아닌데

그게 어떻게 자살로 몰고갔다면서 비난받을 이유가 되는거임?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자살하는게 말이됨?

임태훈이 한건 두가지
어깨누르기
범죄두에 "내가먹고버린년"

자살이 그냥 심심하면 하는 건줄 아시나;;

직접적으로 미니홈피나 트위터에 대고, 쌍욕에 비난하던 새끼들은 충분히 자살을 부추긴 그 이상의 짓을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