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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5-21 01:26:18 KST | 조회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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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치하다 같은 사람 연속 만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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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짐.
하나는 대놓고 아예 광물 뒤에 벙커링.
이건 안 당한지 오래구 부화장이 짓는 동안엔 장님이고... 오히려 대놓고 해서 당함, 격퇴후엔 불곰 부대... ㅈㅈ
두 번째는 또 같은 수법, 설마 또 그짓을 할까 싶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음.
느낌 점은... 수가 조금 차이났지만 정말 불곰 상대로는 상성따윈 없구나 싶었으며
나랑 했던 그 작자는 그 입장에선 겜 열심히 한 죄 밖엔 없지만 난 정말 굴욕감을 느꼈고, 뼈와 살을 분리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판이 아까 그 가촉러시 실패... 난 미소를 머금고 승리를 예측했으나 부화장은 날 배신함.
아 저그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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