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성원 역전의 발판이 이곳 아니었음??

컨트롤 미스로 탱크포격에 덮치기도 전에 많이 맞았고

들이박는순간 감염충 맹독충 모두 소모해서

한타이밍 테란의 병력상황이 저그에 밀리지 않게됨

 

교전동시에 앞마당 의료선견제도 성공했고

 

이때 꿀멀로 날아가는 사령부

 

여기부터 해병이 업도 잘되있어서 역전할 가능성이 조금 생겼다고 생각했는뎅

저그가 한번 들이박았죠!

ㅇㅇ 여기였음 여기 였긴한데 진작 문성원이 이길줄 알았음 해병 22업에서 놀랐고 탱크 공2업본순간... 아 박수호 졌구나 싶었음 완전밀린것도 아닌데 탱크 공2업되면 그때부턴 맹독충 못씀요....

쐐기를 박은건 한번 꼴아박 대규모로 했었죠 행요쪽에~ 해설 말대로 본진을 쳐서 생산시설을 점령 했어야 했음.. 적은수의 병력으로 막자마자 견제의 유닛의 여유가 더 생겼음.. 게다가 기본유닛의 소진으로 무군의 효과가 없는게 되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