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GSTL May 결승편)

색다른 관점에서 GSL을 리뷰한다!

Fisma의 GreatFUL!CheerFUL!

결승은 돋는 현장!!! 우후~!~!~!~!!~! (사라진 스킬 "광란"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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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리뷰하겠습니다... 이번엔 결승전답게 치어풀도 풍성합니다!

▲(캐스터 톤으로)법칙! 성립도 하기전에~~~~~~~~~~깨졌습니다!!

▲MVP측에서 팀을 응원하는 치어풀을 만드신분중 4명께 티셔츠를 선물 한다고하자 치어풀 급증

▲우승하면 확실히 로열로더가 되는거군요..

▲응? 체육관? 세탁소? 무슨 의미지;;;

▲황제빠!!!!!!!!!!!!

▲이분 조심하시길. 뒤에서 칼 꽂힐지도... (이런말 하는 이유는 밑에 상상에 맡깁니다...)

▲이분도 로열로드를 바라시는군요.

▲37킬 사령관 토르의 위엄. 결론은 리페 사기.

▲"We all knew you're the sXy."

▲싸인 받으시고 ㅊㅋ(근데 저거 '솨'라고 적은거 아님?)

▲우리가 진짜 살인자다!!

   slayer 명사

  1. 살해자

 

▲MVP로 만들 수 있는 말이 아직도 많잖아!!!

▲Notepad 내용 업데이트

▲무작봉기 발동!! 우워어어엉어어어어어어!!!

 

▲박스건담과 동급 (하지만 티셔츠는 받지 못했다...)

▲칼이랑 방패랑 함께있으면 그 유명한 아X게X즈

▲실제로 동래구에는 맹독충이 기어다닌다?

   아니, 굴러다닌다!

▲1세트 시작때부터 꾸준히 작업한 불곰. 현장에서도 고퀄이 가능함을 보여준 사례.

▲박수호에 열광하는 이 사람들이 보이는가!

▲하지만 모두 진압해주신 우리의 "세슬코"

어제는 티셔츠도 한 몫하긴 했지만 재미있는 경기에 관중들도 창의력 폭발!!!

저도 한몫하며 리뷰도 끝~~

슈퍼토너먼트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