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기의 기준이 뭐져??

내가 볼때 행요먹자마자 게임 확 기울어서 오히려 벨런스 드립이 더 적당한 게임 같았는데..

물론 테란도 잘하긴 했지만 갑자기 확 기우는 게임 벨런스 말하는게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는 더 맞는거 같음..

인구수 30~40 차이나는 그것도 바퀴 같은 유닛도 아닌 테란 상대로 좋은 유닛조합으로 앞서가는데..

행요먹자마자 회전력과 인구수가 뒤바뀌는 그런게임을 명경기로 보는거면..

쫌만 잘하는 선수 앉혀놓고..명경기 맵으로 만들면 되겠네요..

 

논리왕이네;

이건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드립이 다나오네

행요 박기 전까지의 과정이 눈에 안들어오셧나보군요

그냥 저그가 이겨야 명경기 입니다
테프가 이기면 밸런스 좆망겜 패치 ㄱㄱ

걍 오래가고 둘다 공수 잘 주고받으면 명경기
뭐 둘다 못했다고는 절대 말못하지만 그럴수록 밸런스문제는 은근히 가려지기때문에

행요를 먹기까지의 과정이 쩔었음. 솔직히 그전에 GG쳤다고 해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이 없었을듯.

사기라고 징징 대봤자

실제로 저런 흔들기 플레이 할수 있는 선수가 과연 몇명이나 될까?

행요를 거저박았나... 미친듯이 견제를 해서 박은거잖수

돌겠넼ㅋㅋ..의료선 드랍 견제는 없던일이 되어버림ㅋ..

그리고 문성원 공3업 누른 타이밍 정말 빨랐습니다
어이없게 감염충 4개 잃은것도 좀 그렇구요
의료선 견재 가서 감충1개 잡은것도 의외의 소득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