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요새 공격 빼고 저그 실수라고 할만한건 딱 두장면밖에 못봣음;

1.초반 저글링 십자포화에 전멸 : 이거 아니었으면 테란병력 다싸먹히고 나서 테란이 앞마당 못내려왓을지도;

 

2.저글링+맹독충이 모여있다가 공성전차에 한 5대정도 맞은거 : 이것도 많이 아쉬운부분, 이 맹독이 살아있었으면 행요 깨거나 건설로봇이라도 다 잡았을듯

이건 저그가 숨을 잘 쉬었는데

테란이 아니라 떼란이었다.

당사자는 아직도 왜 진지 어안이 벙벙할꺼같다

테란이 의료선 견제 막힌걸 다 실수 또는 막혔다고 보면..

저그는 행요사태 한번이 너무 크다고 보이지 않음?

그렇게 많이 막고 방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