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녕이 입장에선 중요한 경기임

누구나 인정하는 유망주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포풍 하락세를 타며 피방으로 떨어진데다 그 여파가 gstl에서까지 이어지고 있음. (요새 이기는걸 못봤는데다 하다못해 절대간판에서까지 발림;) 

 

3월에 있었던 승강전에서 변현우 선수와의 그 처절한 경기를 본 이후 동녕빠가 된 입장에서

오늘에야말로 멀티킬하고 분위기 반전시키길 바라네요.

아직 어리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