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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8 15:28:23 KST | 조회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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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GSTL May 8강 2일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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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관점에서 GSL을 리뷰한다!
Fisma의 GreatFUL!CheerFUL!
별 호응은 없지만 두번째 시간!
흠... 벌써부터 후회가 밀려오네요... 다른게 아니라 GSTL이라서 그런지 별다른 치어풀을 많이 구경 못하고 있어서 말이죠...
리뷰쓰는 입장에선 엄청 곤란해져 버리니...
어떻게 어떻게 스스로 구멍을 메우는 입장입니다만... 이대로면...
어찌됐던 저찌됐던 한번 시작한 이상 계속 해보겠습니다!!
그럼 출발~
(본 리뷰는 포X샵을 쓰지 않는 100% 천연 이미지만 사용합니다)
▲안홍욱 선수가 나왔지만 박대사르는 없었다... 결국 버프도 못받고...
▲아이디에서 뿜어서 순식간에 그린 뻘풀. 프라임팀 선수들 반응을 봤더니...ㅋ
▲미칠듯한 고퀄. 그리는 입장에선 너무 부럽부럽... 덕중 상덕은 양덕이니라...
▲2세트에서 폭풍전야란 말을 이렇게 들어버렸길래...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폭뿡전야가 더 나았을것 같다...
▲플랜카드 등장! 이제 현수막만 나오면 GSL의 전국노래자랑화.... 참고로 저 얼굴은 부채.
▲누군가의 간절한 소망. 그리고...
▲제니오사마!!!!!!! 하지만 춤추지 않아 FAIL.
▲캐나다는 MC를 좋아해~ BossToss 칭호 획득을 축하드립.
▲난해한 작품.
7월(July)의 감염된(Infested in Virus) 무지개(RainBOw)거북(=꼬북=Squirtle) 폭격(Bomber)군주
괜히 포샵을 쓰는게 아니였군요.
공부를 하고 질을 높여야하나...
어찌됬건 오늘도 마무리. 마지막 당부는 역시,
치어풀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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