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이스포츠 성공을 위한 시나리오!!!

일단 가장 큰 전제는 kespa가 망해야 함.

kespa가 다시 스2까지 잡을 경우, 임요환, 이윤열은 이제 출전 기회도 없음. kespa 이 자식들이 레알 악의 축임.

그런 이유로 현재 울며겨자먹기든 어떻든 kespa와 엮여있는 방송국에

서브 라이센스를 풀어주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일은 없었야 됨.

==> 곰TV는 2013년까지 꼭 독점하셈!!!

일단 현재 택뱅리쌍이 이끌고 있는 스타1이 망하길 기다림. 내 생각엔 얼마 안남았음.

현재 엠겜은 음악방송으로 전환한다는 루머가 있고, 온겜 혼자서는 스1 리그를 끌고 나가기 힘듦.

결국 이윤이 안된다고 판단해서 대기업 측에서 게임단 해체 = kespa 멸망

백수가 된 선수들이 개별적으로 스2로 넘어옴

이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임!!!

그리고 루머상 대원쪽에서 스타2 관련 게임방송국 만들거 같음. 굳이 온겜과 엠겜에 매달리지 않아도 될 듯 함.

혹시나 게임채널 생겨도 까이겠지. 그때는 보급률 딸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