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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8 15:18:18 KST | 조회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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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에서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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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준우승 하던때 생각난다 ㅠㅠ
그러고보면 예전에 박상익 감독 실물로 본 적 있었는데
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1R 결승 한동욱vs조용호때
그때가 딱 스위스전-_- 하는 날이라 결승 보고 축구도 보고
아침에 돌아가는데 소울팀 선수 몇명 봤음 ㅇㅇ
[아마 조용호 선수 응원온 듯.]
게이머들은 앉아있는 모습만 주로 보다보니까 다들 생각보다 키가 커서 놀랐음.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게임리그 현장관람한 날.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울대 간 날.
그러고보면 준우승 하던때 상대팀이 이윤열 있던 팬텍이었는데
지금은 감독과 소속팀 선수. 세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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