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래더는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워3는 스타2처럼 타이밍을 중시하는, 1,2초가 중요한 빌드같은게 없었나요?

만약 스타2에서 그런일이 일어나면 프로게이머랑 게임 잘하는 분들은 대번에 눈치챌 수 있을것 같은데요...?

게다가 리플레이도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했다는 것이 의문이네요..

영웅의 레벨과 업글이 중요해서;

워3래더는 50%는 사냥이고 50%는 교전컨 인거같음.

스2는 이미 많은 수치들이 화면에 표시가 되기 때문에(마우스 대보면 뜸) 당시 워3같은 조작은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