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슈퍼토너먼트가 최근 발표되었다. 하지만 참여하는 외국인 선수는 단두명인것에 대해 커뮤니티는 실망했다. 많은 외국게이머를 초청했지만 그들 모두 선택하지 않은 결과이다. 이에 대해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나는 다음의 이유로 이것을 설명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의 세부적인 사항으로 들어갈이며 어떻게 고쳐져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겠다.
슈퍼 토너먼트는 한달동안 치뤄진다. MLG Columbus 기간에 시작된다. 이것은 그자체로 문제가된다. 곰티비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 MLG에서 경기할수 있게 일정을 조정하겠다" 이런 공지, 곰티비는 어떤 경비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한국으로 되돌아가는것은 거진 1200$ ~ 1800$ 가 소요된다. 한국에서 MLG로 갈때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올떄 거의 3000$가 된다. 시차 적응도 감당할수 없다. 이것은 성적으로 나오거나 대회에서 충분한 기량이 나오지 않게 되어 두개의 대회 모두다 조기탈락하게 된다.
해외 게이머에 대한 두번째 문제는 이 대회가 불과 일주일하고도 반 전에 알려졌다는 것이다. 한국으로 가는것은 작은일이 아니다. 한국으로 출전하기위해서 팀에게는 많은것이 필요하다. 여행경비를 모으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스폰서에게 추가경비에 대한 확답을 받기 위해 편지를 쓰고 제안을 해야 한다. 비자 문제도 처리 되어야 한다. 그러면 계획이 짜여지고 결정된다. 3주전에는 알아야 하는것이 해외팀에게 마지노선이다. Fnatic이 자신들의 선수를 보내지않았는지 에 대한 이유다 - 우리는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다.
코드S에 있지 않은 이상 한국에서의 생활은 매우 어렵다. 코드S를 예선만을 치루기위해 있는것은 거기 살만큼 충분하지 않다. 그래 곰티비는 외국인 숙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숙소걱정을 않한다. 하지만 이문제에대해 생각할 다른 요인들은 많다. 문화에 적응하는것이랄지, 시차문제, 제일 중요한것, 연습 한국에서 성공할만큼 충분한 연습과 스케쥴이 없다. 곰하우스는 이것들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코드 A를 온라인 토너먼트화 하는것, 만약에 온라인이라면 해외참가는 엄청나게 늘어날것이다. 개방된 시스템이 아니라 할지라도, 전부 신청서를 제출할것이며 최고의 외국인 선수만 선택하면된다. 또 한국시간과 한국서버에서 하면된다. 외국인을 새벽 3~4시에 플레이 하게 하자, 한국으로 가는걱정은 코드S를 따고 나서 해도 된다.
요약
1.한국에 올려면 최소한 300만원가량의 경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곰TV는 전혀 지원을 하지않는다.
2.경기가있으면 최소 몇달전에는 미리 팀에게 알려줘야한다 슈퍼토너먼트 초청을 일주일전에 하는건 옳지않다.
3.타 리그와 경기가 겹친다.. 최소한 곰TV측에서 타리그와 겹치지않게 경기를 조율해준다고했다면 좋을것.
돌겜
오버
히오스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