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이 잘한거

바링 타이밍러쉬를 대비한 공허와 불사조 빌드..로

토스가 다시 앞마당을 저그보다는 조금 늦은 타이밍에 가져가는걸 가능하도록 해줬다는거..

토스는 역장만 믿어야 하는구나 ㅠㅠ

하지만 상대가 '준결승'까지 올라간 '투돈'이긴했지만, 임재덕급이라고 보긴 어려우므로 둘의 대결 보고싶다.

임재덕식 프로토스 압살 메뉴얼이 장민철에게도 통하느냐, 아니면 장민철이 그거 파훼하고 임재덕 역관광 치느냐..

난 그런 거 보고싶다..

이추천은 아마도 글내용보단 짤때문이겠지

패치전엔 저그보다 앞마당 빨리 먹던데..선포지의 경우

솔까 저그가 믿을건 임재덕뿐...

바링 러쉬 대비는 2 캐논이었던 것 같네요 바링 찍히는게 7분 30초임 공허 불사조로 2멀티 방지와 견제가 짭짤했네요 사실 이것이 토스의 저그전 클래식 클래식대 클래식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