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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7 13:30:38 KST | 조회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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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는 벌써 개발이 다 끝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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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만한건 대충 거진 다 나왔고, 새로운건 비주류가 될 공산이 큼..
결국 이제는 '빌드'상성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운영'하는 선수가 대세를 탈듯..
물론 '손속'도 빨라야겠지만, 아직까지는 '손속'이 아주 크게 좌우될 정도는 아닌거 같고..
빌드와 한타싸움에 대한 운영을 누가 적절하는가가 강자로 거듭나는 길 같음..
날빌만 연습하는 선수는 결국에는 몰락하고 이슬처럼 사라질것이고, 결국 기본적인 운영의 토대에서 어떻게 이기는 수를 찾느냐가 진짜 게이머가 되는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음..
스1은 거기까지 가는데.. 한 3~4년 걸린거 같은데..(블드워 이후로)
스2는 확실히 기반위에서 출발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미친듯이 빠름....
그래도 아직까지 개발의 여지가 있고, 사소한 벨런스 패치에 의해서
어제의 빌드가 오늘은 통하지 않는 상황이 너무 자주 속출하고 있다는게 좀 답답함..
마치 빌드 체계를 완성하다가 다 허물어 버리고 다시 처음부터 쌓는 느낌이랄까? ㄱ-
처음부터 벨런스 패치에 대한 컨셉을 잘못잡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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