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테저전의 문제점..

 테란이 초반에 강력한 타이밍은 초반 해병 찌를때고 저그가 강한 타이밍은 저글링의 발업이 완료 되었을때죠.

 발업 저글링 자체는 그 타이밍에 정말 강합니다.자극제 타이밍에 견줄수 있을 정도로..

 문제는 테란이 강한 타이밍에는 저그에게 큰 피해를 줄수 있는 반면에 저그가 강한 타이밍인 발업 타이밍때는

 테란에게  피해를 주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인거같네요.테란 병력이 어설프게 진출이라도 해놓지않은 이상..

 즉 테란이 강력한 타이밍에는 저그를 상대로 마음껏 찔러볼수 있는데 저그가 강력한 타이밍은 테란의 찌르기를

 방어하는 용도 정도 밖에 사용하지못한다는게 해결되어야할 점이라 보네요..

 

근데 맹독충과 뮤탈이 나오게 되면
다시 흐름이 저그에게 돌아감

그 문제는 해결될 도리가 없습니다. 그게 해결되려면 저글링이 점핑 기능을 갖추거나, 테란 보급고가 올라와있을 경우 체력이 10이 되는 수 정도 밖에?

밍덕ㅋㅋ

다필요없고 테저전 문제는 뮤링링 플러스 감충 말고는 다른 조합이 없다는거... 히감링 이딴말 하는사람 업겟지??

조합가지고 따지면 테란도 해탱의료선 밖에 없지 말입니다.

히드라+무군+감염충이 얼마나무서운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