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맘먹고 독하게 뮤탈가면 토스는 딜레마에 빠짐..

뮤탈을 압도할 숫자의 불사조를 뽑자니 늘어나는 저그 멀티를 보고도 놔둬야하고..

 

띄워서 일꾼이나 여왕만 잡고 튀면 내 멀티도 뮤탈에 털리고 있고..

 

뮤탈 카운터 치자니 뮤탈은 싸워주지도 않고..

 

포촉숫자는 점점 늘어만가고..

 

맵은 사방이 크립으로만 덥혀가고..

 

 

108광자포

사거리 3의 집정관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집정관 15기가 모이는데

빠르게 암흑성소나 기사단 기록보관소를 올리고
집정관 몇기 소환하고 저그를 밀러 갑니다.

집정관 뽑았다간 본진에서 나오지도 못함..

연결체 옆에 포톤 3개씩 깔아놓지 않는 한..

무슨 토스는 앞마당먹고 아무것도안하나-_-

뮤탈 잘 쓰는 사람 상대론 토스는 진짜 뭘 해도 지옥입니다..

점멸자나 불사조에 뮤탈 꼴아박아주면 토스는 진짜 ㄳ인데 그걸 안 해주니까 문제

근데 왜 프로게이머들은 맘먹고 뮤탈을 잘 안쓸까요

막히면 답이 없으니까요

선우관 무서워서 빠른 둥지탑 자체를 배제하고 겜하는게 저근데 무슨 개소리지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