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돌아가시겠네 | ||
---|---|---|---|
작성일 | 2011-05-14 15:59:01 KST | 조회 | 104 |
제목 |
제가 좀 불운이 많은 사람입니다.
|
간만에 뭐 좀 먹으려고
두개 놓고 한참 고민하다가 한쪽으로 결정하고 전화하면
오늘 노는 날 ㅋ
할 수 없지 다른거 먹자 하면서 다른곳에 전화하면 그쪽도 놀긔 ㅋ
결국 치킨이나 피자 먹으려던 속에
먹다 남은 된장찌개에 김치에 밥이 들어가게되고..
슈퍼 가면 왜 내가 찾는 라면이 그렇게 잘 떨어지는건지
어쨌든 그런 제가 지금 뒤늦게 치킨을 주문하고 있으니 이번 결승 5시쯤에 끝날겁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