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도 염색체만차이있을뿐..

염색체 하나로 개념이 바뀌는건아닌데 ..

사회가 그렇게 적응시키는거지 ..

이성을 좋아하느냐 동성을 좋아야느냐

이것도 결국 알게모르게 스며든 사회적 교육임..

동물의 세계에도 번식이라는 기본적인 틀이있기때문에

동성애가 없는거같지만 다 존재함..

성을 찾는데에 본성이라 .. 무의존재에서 벗겨놓은 2명의 인간을 생명의 초기부터 순수하게 키우면

서로를 봐도 흥분을 안할가능성도있음

옳소

가능성 ㅋ

사회적 요건 말고도 종족번식은 본능입니다. 동물의 경우도 발정기가 있듯이, 사람도 생식기가 발달하는 시기 즈음에 성에 관한 호기심도 많아지고, 강한 성충동을 느낍니다. 이러한 충동은 종족 번식을 위해 호모사피엔스 시점 이후로 성적 쾌락을 많이 느끼게 진화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ㄴ 그 성에대해 관심을가지고 발정을 하는 대상이 누구인지는 사회적요건이 대부분 차지한다.. 로 보는게 제 의견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