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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4 00:01:06 KST | 조회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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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남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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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께 동료 선원 김모(43)씨 집을 찾아가 화장실 세면기 아랫부분에 볼펜형 카메라를 설치해 김씨의 아내(22)를 몰래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찰할려고 한 색히는 개색히이긴 한데 동료 선원(43세)의 아내가 22세라고? 능력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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