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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3 23:33:32 KST | 조회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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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이 안쪄서 고민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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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에 55~57을 유지하며 군대까지 다녀왔는데..
직장생활하며 회식에 술에 야식에 먹다보니
찌긴 찌더군요- _-;
그래서 수습중인..........
솔직히 그전까진 먹어도 안찌네 짜증나게 했는데...
나이는못속이는지 ㅠㅠ 찌더군요..
대학땐 여자 스키니 입고 다니던 옛날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바지 몇개는 맞질 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TL 정장도 맞춰둔거 못입고 줄여논거 트고..
그래도 살 찌니까 인상이 불쌍해 보인다에서 괜찮다로 바꼇다고 주변에서...[..]
말랐다고 방심하진 마세요~
어느순간 훅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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