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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3 23:27:27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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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한사람 진짜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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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도안찌고 어렷을때부터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아무리약먹여도안찜
군대에서도 안찌고
이게 체형자체가 왜소해서 근육이붙어도 다부져보이지않음 운동은 열심히햇는데
예전 여자사귈때도 혹시나 팔꿈치 닿이기라도하면 나뭇가지가 찌르는것같다고 막놀리고 ㅡㅡ
운동같은거해도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됨 덩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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