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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3 22:52:02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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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몰라도 되는 역사에 남은 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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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 한 여자 고아가 있었는데 양반집 과부가 그아일 양자로 들여서 키움
근데 함께 지내면서 그 여자아이가 여름인데도 옷을 잘 안벗으려 함
의아하게 여기긴 했으나 과부는 그아이와 함께 한 방에서 자는 등 그아이를 매우 아꼈는데
어느날 과부가 자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깼는데
그 아이가 자신을 덮치려 하는거임
알고보니 그아이는 자/지도 달려있었다는......
이름이 사방지였나
조선 초기땐가 있었던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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