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는 스타1 고사양 게임이었는데

당시 스타1 나오기 바로직전 제 컴이 486dx50이었는데 실행 안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66은 실행된다는 소리가 있기는 했음. 

당시 친구집 컴터가 펜티엄 이었는데 인구수 200즈음되면 버버버거버거버벅

그때 최고사양으로야 잘 돌아갔는데 당시만 해도 486이었던 집도 있었고 펜티엄 100메가헤르츠정도의 컴터가 

주류를 이뤘덜 걸로 기억하는데, 스타1 나름 고사양이었습니다. 지금의 스타2보다 좀더 고사양의 느낌?

게다가 그때는 컴터값이 무진장 비쌌기 때문에 -_-ㅋ 거의 200은 줘야 했던거 같은데요ㅋㅋ

58인가 68 제가 갖고있엇을때 렉없이 걍되던뎁 ㅋㅋ
48은 실행은 됫습니다. 이건뭐라해야지 겜이 마치 베리베리 슬로우로 겜하는느낌 ㅋㅋㅋ

인스톨에 4시간 걸렸음...

cpu 166정도에서도 얼추 잘돌아갔던걸로 기억하는데

133mhz짜리 삼보 노트북에서도 잘됬었는뎅

('' )과거는 미화됨니다 고갱님들,
사실상 P1 166급 되어도 1:1에서 캐리어 쌓이는 수준되면 프레임 시망됩니다. ㅇㅇ
여기 사람들 따지고 드는 4:4 무한맵 수준 할려면 P2 350이상 되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