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 소설 읽어보니 구멍이 크네요

아직까지 읽어본 소설중에 큰 스케일의 소설책중  甲은 슬레이어즈 같습니다

 

만화가 워낚 망작이라 슬레이어즈 막만든 소설로 아는 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소설책읽다가 이런 생각 합니다

 

 

'아 뭐임.. 해리포터같은 쓰레기 소설책말고 멋진거 안나오나?'

 

레알...

슬레이어즈 만화는 그 막장에 희열을 느끼면서 보는재미가... 소설도 재밌지만요 ㅋ

예를 들어 천국의 악마들 뭐 이런거요..?

그냥 그렇다고요;;

글서 스타크 설정 구멍이 뭔데요?

솔직히 꼽으라면 한개는 당장 댈수 있음 캠페인만 하더라도...

UED 설명하다 말고 뭐 '갑자기' 떡발리고

뭐 '갑자기' 라자갈이 케리건에게 조종당하는 설정이고

'갑자기' 뭐뭐되는 설정이 많음

ㄴ 그렇죠
솔직히 브루드워가 그래서 별로....
이야기 자체는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