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별 강자는 계속 바뀜

시즌1에선 김원기 김성제 이형주 곽한얼 송준혁 등이 대세였지만

시즌2에서 한번 확 바뀌었죠

임재덕과 이정훈, 한준 등으로 한번 교체됬음

시즌3에선 그다지 바뀌진않았지만 장민철의 포스가 슬슬 올라왔죠 박성준도 등장했음

GSL Jan.에서 정종현이 완벽하게 떴고 이정훈은 콩 확정 분위기

GSTL Feb.에선 박현우 정우서 문성원 안상원 등 수출용과 팀전전용인 선수들의 대거 발견

GSL Mar.에서는 박성준이 올라오고 강초원, 이정환 등 의외의 선수가 발견됬음

GSTL Mar.에서는 슬레이어스의 급부상으로 대부분 떴죠  팀전전용 선수들이 장악함

월드챔피언쉽에선 디마가성님의 반짝과 이정훈의 콩라인 확정 정종현의 왕좌 확정

GSL May.에선 뭐 그냥 있던 선수들의 활약이었죠 부왘임재덕과 송준혁의 재발견 최지성의 등장

 

 

여기서 꾸준히 세력을 유지한

임재덕 이정훈 장민철 정종현을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와리가리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까먹었지만 시대별 정리라고 해둘게요

 

아 왜 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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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아이드라 등 다양한 선수가 없는것 같지만 무시해주세요

시즌 1 이전 ~ 시즌 1 까지는 정민수선수가 통틀어서 최강.

원기님 우승하고 교체...

좋은 글 추천요

임재덕 이정훈이 꾸준히 잘하고 있는 느낌

갠적으로 임재덕이 정말 대단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