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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1 14:39:00 KST | 조회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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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는 신예 선수가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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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를 이끄는 세계탑 임재덕 해외탑 디마가 감독탑 박상익 모두 30대 이며
김원기는 미필 20대 중후반...
요즘 떠오르는 저그중엔 황강호 최종환이 있음
지금 나오는 한준 김동환도 신예 저그로서 기대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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