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추 역장은 맹덕드랍파헤법이아님;;

맹덕이 달려오는거만보여도 도망가거니 오지마역장쳐야하는게 토스임

구멍나서 눈먼맹덕 파수기에박으면 공2업부턴 2개만박아도 파수기몰살

그럼 맹덕저그는 역장만빼먹어도 토스는답없음


점추로 대군주끊기도 점추랑 해병의 화력은 격이달라서
테란은 대군주 접근도못하게다녹이는데
토스는 올때까지 4~5기도 못먹음 그거 빈 대군주앞세우면
아무의미없고 역장쓰고 대군주쏘려고 뭉쳐서 앞에오면 그냥내리면녹고
뒤로빠지면 역장만먹고튀면됨

점추 파수기는 맹덕이한테답이안됨 해병하고다름

님이 저그해보세요^^

진짜 개쩌는 컨아니면 힘듬

파수기 몇마리 뽑으시나요. 열번 빼먹는거 열번 빼드리나요. 그 정도로 저그가 단단하고 완벽한 운영으로 이미 유리한 상황까지 가서 이미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파수기 마나 200 다 찬거 열마리 이상 있을거고 점추도 드글드글 하지 않을까요.

어찌됐건 아직까지 그 보다 더 적절한 대처는 없는가보죠.
장민철도 파수기 점추를 말했고.

이컨은 임재덕 이정환경기때 앤진님이하신얘기임
역장빼먹다가 역장에끊긴파수기는 그냥박아버리고
달려들라고

ㄴ 역장에끊긴 맹덕은 그냥자폭하고
역장끝나면 다시달려들고 링링저그는 역장이안무섭다고하셧음

대군주를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쫓아내는게 목적이에요. 파수기들은 한줄로 쭉 역장치고 뒤로 다 빠져나가기 떄문에 맹덕을 떨굴라고 보면 밑에 점추밖에 없는데 떨구기도 애매하고 그냥 도망가야함

이렇게 병력 순환이 계속 안 일어나고 토스가 업되고 템추가되고 이러면 맹덕이 일꾼테러로 대박내지 않는 한 한방전투에 주우욱

그리고 임재덕 이정환 경기에서 나왔던 이야기는 맹덕 드랍이 아니라 타링링 물량전에 관한 이야기로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