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그가 유리했던거 같은데..

무리군주에 너무 얽매여서 시간을 너무 지체한것이 크지 않나요?

 

가스가 모자르면 차라리 저글링을 더 뽑아서 저글링 재물로 바치면서 감염충 놀이라도 하던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가촉이라도 좀 더 많이 박던지...

 

무리군주 바꾸겠다고 한자리에서 4분 넘게 보내는 거 보고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애초에 멀티수가 테란이 한개더많앗는뎀

센터에 바이킹 적을 때 빨리 민주화 했어야 하는데...

멀티수를 보소.....

시즈탱크때문에 무군뽑은거 같은데 바이킹.... 근데 그돈이었음 그냥 울링링+감충 하는게 더 나았다고봄..

솔까 무리군주를 가면안됐음

교전컨이 자신없어서 무리군주를 선택한거같다는 느낌이들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