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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10 04:50:11 KST | 조회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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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테테전에서 주로 쓰는 전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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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본적으로는 1/1/1이고 두번째 가스는 군수공장 올라갈때 가져 갑니다.
그리고 입구 막는 테란을 발라먹을 수 있는 전략입니다.
병영에서 해병 꾸준히 눌러 주면서 모드업 먼저 누르고 전차 하나랑 바이킹 하나 나올 타이밍 쯤 상대방 입구 근처러 압박을 갑니다.
입구 건물에 포격이 닿는 위치에 공선모드를 해두고 바이킹으로 깔작거리면서 시야를 확보합니다.
우선 입구에 지어진 건물은 파괴되거나 띄우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선택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상대방이 빠르게 앞마당을 시도 했다면 앞마당은 무조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상대방도 뽑아놓은 병력은 있을테니 건설로봇 총동원 하면 일꾼 피해 없이 막을 수도 있고 후반에도 유리하지만...........사실 하위리거 중에서 이런 판단하는 분 없습니다.(물론 저도 털릴 때 내가 언덕에 있으니 충분히 막을 수 있어!!!라는 생각하다가 탈탈탈....)
그 후로는 전차랑 병력 추가해 주고 상황에 따라서는 바이킹 까지 뽑아가며 그대로 본진을 서서히 갈아 먹을 수도 있고. 앞마당 먹으면서 후반 도모해도 됩니다.
실버 때 이 전략을 거는 테란한테 몇 번 털린 다음에 나름대로 개수해서 쓰는데 제법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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