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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9 02:00:57 KST | 조회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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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큰과 가촉 둘 다 잔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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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큰은 촉수를 지하로 박은 후 대상의 아래로부터 솟아나게 하고
가촉은 그대로 주욱 뻗는다.
실제로라면 성큰의 방식이 더 잔인(고자라니!)하겠지만 비 실용적이다,
힘이 더 들고 촉수가 도달하는 속도도 늦을태니까...
허나 게임상에서는 그 반대이다. 성큰의 촉수는 박자마자 튀어올라와 타격을 주는 반면
가촉은 촉수가 가는 딜레이가 있고, 그나마도 적이 사정거리를 벋어나면 대상을 가격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온다.
(주: 장거리 공격의 효율성은 해병이나 탱크같은 즉석공격> 히드라리스크나 미사일 포탑같은 미사일> 병신같은 촉수 순으로 효율이 놓고 데미지 손실도 적다.) 광자포같았으면 그대로 공이 날아가 맞았겠지.
하여간 저그는 퇴보하는 것 같다.
그래 옮길 수 있지, 알았다구요.
하지만 행요와 같은 긴 빌드타임은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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