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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8 15:25:45 KST | 조회 | 367 |
제목 |
어제 밤 나이트를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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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부킹을 했습니다.
한 여인네가 오셨습니다.
왠지 낯이 익었습니다.
친구의 언니였습니다.
여자친구의 언니 .........
내일 여자친구가 똑같이 나이트를 가겠답니다 .......
아 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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