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 님 말씀하신거..

죽으면 끝이 아니다..

 

죽음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양자역학이론이 떠오른다..

 

이거 이번에 개봉한 '소스코드' 라는 영화가 잘 표현하고 있어요 ㅋ

 

 

기술의 발전은 죽음조차 불분명하게 만들것입니다..그리고 언젠가 지금의 기준에서 봤을 때 죽지 않는 존재가 되겠죠..인간은..

네.. 소스코드 영화 스포 될까봐 자세히는 말 못하겠는데 말씀하신 그대로 표현해놨습니다 ㅋ

저도 그 영화보고 양자역학 이론을 참 흥미롭게 봐서 ㅋ

그런데 과학이 발전하면서 미신으로 여겼던 윤회같은 사상이 점차 비전으로 떠오른다는건 참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결국 언젠가는 인간이 마법을 쓸 날도 올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지금부터 사이오닉 에너지 수련을 해야겠습니다..

최초의 사이오닉 수련자가 되시면 전수해 주십시오 ㅋ 다른 세계에 또 다른 저에게 말이죠 ㅋㅋ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요..사이오닉 능력자가

이 세계에는 없더라도 또 다른 어떤 세계에는 있을지도 모르죠 ㅋ 양자역학에 의한다면 말이죠

비트겐슈타인//
타 종교에 대해 "미신"이라는 표현을 쓰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