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덕 인터뷰 中에서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연습을 도와준 최병현, 안호진, 김민석 선수에게 고맙다. 김효종 선수가 꼭 티아라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 소원을 이뤄줘서 기쁘다.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이 대구에 와주셨으면 좋겠다. ‘코사신’님께서 ‘김승철 화이팅’을 외치더라. 기분이 좋았다. 이번엔 송준혁 선수를 꼭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ㄱㄱㄱㄱㄱㄱㄱ

무섭당ㅋㅋㅋㅋ

역시 코사신...
코사신은 이제 스2에 없어선 안될 존재... -__-;;
거의 샤먼수준이네.. 주술을 걸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알 무섭다..

이정도쯤 됐으면 민폐끼치지 말구
알아서 자제좀 할 줄 알아야 할텐데 ㅠㅠ

ㄴ 이것도 하나의 재미요소라고 생각함 ㅋㅋㅋ
누가 먼저 코사신의 저주를 깰지도 궁금하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