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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7 17:00:27 KST | 조회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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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잔실수 하나쯤 있긴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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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에 감충이 마나 모으고 있을때 갑자기 저글링 튀어나가서 죽을때 얼마나 심장 쫄깃했는줄 알어?
잠복 맹독충 위로 해병 지나갈때 터져라 터져라 손에 땀을 쥐는데도 안터졌을때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알어?
어쨌든 명경기
작은 잔실수로 선수들의 긴장이 우리에게도 전해져서 더 몰입할 수 있었고,
후대에 길이 남을 명경기가 된거지
아 아드레날린 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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