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은 너무 노골적으로 유도하면 안 됩니다.

던파를 예로 들면

 

법사키우는 십덕들은 스스로를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법사 클래스가 여자밖에 없어서 법사 키우는건데요'

'법사가 강하니까 법사 키우는건데요'

 

라며 장비는 노강 레어라도 현금 25만원짜리 클레압을 사입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법사를 찢고 다닙니다만

 

그건 또 그대로의 재미입니다.

 

 

스타2이야기 - 우클릭

전 그냥 예전부터 법사계열 클래스랑 영 안맞아서 안했어요. 초창기에는 거너만 주구장창 키우다고 최근에 귀검사랑 여격투가 쪽으로 육성하고 있죠.

흑창녀랑 배메말고는 영 손맛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