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흥하는데 우리나라는 망해가는구나..

실제로 요새 게임 들어가보면 친추해 놓은 분들 접은게 거의 대다수 소수 몇몇만 겜하고 있음.

 

래더를 서치하면 한참 뒤에야 서치 되고..

 

계속 만나는 사람만 만남..

 

거기다 서서히 클랜들도 하나 둘 망해 갈꺼 같음.

 

새로 생기는 클랜은 있는데 유입 유저가 없으니 말이죠.

 

군심을 기다려야 하나..

 

친구가 얼마나 많으심?
전 스1할때도 친추 해놓으면 며칠만 지나면 다 안들어오고 그랬는데요

망한지오래
겜하면 맨날 했던사람만해줌 특히 팀플

그렇당께여

확팩이 변수임..

그것도 2개나 있고

그리고 스2 최적화하면서 컴퓨터 사양이 대중화 되어야함..

아직까진 쪼금 높은듯

별로 없음 한 60~70명쯤 댈껄요.

이윤열선수가 우승하면 미묘한 부분부터 변화가 시작될거같은데..

우리나라에선 다른것보다 유즈맵(도타)만 뜨면 다시 흥할듯...

도타 대체 언제나오는거야...

하긴 리그도 중요하지만 유즈맵도 중요한데
인기도제도땜시 ;

제 친추는 대격변나오고 다 접었다가 갑자기 저번주부터 3분의 1은 다시 스2하던데요

주변에서 안해요 = 망했어요는 아니지 않나요?
그럼 제 주변 동기들만 해도 100명 중 10명은 넘으니
개 흥하고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