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외계인은 존재하지요..

누가 외계인 공식을 세웠다는데

 

우주에 태양과 같은 별이 있을 확률

 

물이 존재할 확률

 

탄소가 존재할 확률

 

등등해가지고 지구와 아주 흡사한 별이 존재하는게

 

3만개가 넘는다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우주가 워낙 커서 충분히 외계인이 살법한 환경을 가진별이 3만개가 넘는 다는뜻...

 

 

 

불과 몇천년전만해도 지구는 중국 일본 한국만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서양인들이 발견되었을때 느꼇던 기분이,, 우리가 외계인이 발견됬을때

 

느끼는 기분과 비슷할려나?..

그곳의 이름은 아제로스라고 합니다

그 넓은우주에 지구만 존재할리가없을듯

음 글쎄요. 지금 근데 사실 우리는 어떻게 생물체가 발생했는지 그 경로 자체는 미스테립니다.

사실 진화론도 제일 큰 구멍이 이게 아닐까 하는데 당췌 어떻게 생물체가 맨처음에 생겨났는지는 진화론도 설명을 할수가 없죠;

뭔소리냐면 지구랑 똑같은 환경이다 = 생명이 있다 이건 좀 무리수가 있는 듯한 논리인듯....

우주가 셀수없이 많다는데요 뭐 ㅋㅋ

ㄴ 근데 실제로 지구에선 생명체들이 살아가잖아요..

저도 왜 생겨났는진 모르죠

같은 원리로 다른 지구와 비슷한 별에서도 생겨 낫겠죠

경로자체가 미스테리 할 수 밖에. 얼마전 나사에서 발표했듯이 인 대신 비소만 먹고 사는 박테리아가 있다는걸 발표했으니.. 현재의 상식으로 생명에대해 역설계는 약간 지나치다고봄

단백질의 구성요소가 되는 아미노산이 우연히 합성될 수 있다는 사실은 실험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미노산이 어떻게 복잡한 단백질 구조가 되어 유전물질을 스스로 복제하는 복잡한 생명체가 되는지는 명확한 설명이 어렵죠.

이 세상이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할 때 레고 블록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알았는데 누가 어떻게 무슨 과정을 거쳐서 모듈을 만들고 조립이 된 건지는 모른다는 것. 미생물은 물론이고 생성 당시의 아미노산 같은 물질들은 화석으로 남지 않으니 알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