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실

인문계를 가고싶어하는 공고생은 있지만

공고를 가고싶어하는 인문계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 장학금 받고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말리셨어요 ㅋㅋ;

내 친구 인문계생들은 진짜 오고싶어하던데.ㅋㅋ

제 사촌동생은 공고지원했다 떨어져서 인문계 갔다니까요 ㄱ-,,,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습니다

이제 포풍까이고 님이 학력공개하면 되는군여 >_<

티아로그님//야자랑 보충수업 없는 것만해도 천국으로 보이겠죠 ㅋㅋ

이상하게 이 게시판은 왜 고등학교 드립이 심하죠??;
연령층이 어려서 그런가... 다른 게시판은 지잡대니 인서울이니.. 혹은 대기업이니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자신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정말 없다 일반화하시면 안되죠.

Mars.overtake// 정답입니다.~~!!

현실은 추천수가 말해주는듯
일반화 안하고 몇배 차이난다고 해야겠군여

막타님//그럴지도 모르고 대학논란으로 가면 그게 더 웃긴거죠. 물론 특출나게 학업성적이 뛰어나신 분들도 많겠으나 대부분 고만고만 할거거든요. 그래서 조건이 거의 같은 고등학교 가지고 이러고들 계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