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는 인문계도없는데

학생인권조례안이 통과되어서 강제야하자면 바로 신고 하고 선생모가지임

아마 안될꺼에요

제가 아는 한 광주에서 그런건 안통함..

지금도 모든 고등학교가 야자를 선택해서 하죠.
단지 서류상 만으로 Yes를 체크할뿐

근데 서울권 제외하고는 거의 반강제 야자 하지 않나요.

허울 좋은 자율권 준다고 동의 종이 몇 장 딸랑 주고;

제가 고교시절에도 야자 설문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떄 하지 않겠다를 선택했던 제 친구는 선생님과 상담을 했다죠 ㅡ,.ㅡ

그런 조례안 따위
인문계는 쿨무시함

제가 아는 광주의 모든 고등학교는 강제야자 입니다.ㅋㅋ

헐... 그런가요 저희학교는 풀자유에다가 근처에 백석고라고잇는데 3월당 강제햇다가 교장 교감 신고 몇백통날라와서 바로취소대고햇는데

우린 죤니좋은 고등학교인데 야자없앤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