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쯤 용산에서 발품팔아서 부품사보는것도 괜춘

아주 잠깐이긴 하지만 이동네 돌아가는 분위기를 볼수가 있어서 말이죠.

참고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쌉니다.

그런고로 신뢰도 + 가격을 둘다 만족시키려고 생각하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연락을 해서 직접 수령한다고 하세요

그리고 날잡아서 용산 한바퀴 돌면서 부품 받아오면 끝

마우스랑 키보드는 덤으로 사오고..ㅋ

자기컴 맞추는데 이정도 수고는 들이는게..-ㅅ-ㅋ

그리고 여긴 대구죠. 유통단지로 가야합니다 -;

집이 부산 ㅋㅋ

초보는 비추
가서 465같은거 사는 사람 있음

그냥 주문후 택배 ㅋ

말빨 약하면 쥐쥐임.. 국전이나 용산 구경 자주 갔었을때 머뭇머뭇 거리며 수줍어 하다가 비싼가격에 사는 가녀린 남성분들을 많이 보았어요.

초보는 용산가서 주머니가 아니라 지갑을 털리고 옴

그래서 미리 견적짜고 주문을 다 완료한 시점에서 가야합죠

용산에서사면 ㅈㅈ 그냥인터넷으로 사는게 훨남 인터넷에서 램값폭등할때도 용산에선 예전그가격유지하고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