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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6 11:00:22 KST | 조회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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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얘기하니 생각나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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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오락실에서 철권하고 있었음
근데 건너편 상대방한테 자꾸 지는 거임
일어나서 누군가 봤더니 기만자 잘생긴 남자였음
질투심에 불타 몇번 더 했는데 계속 짐
그러다가 그 기만자가 전화 잠깐 받더니 이쁜 여친이랑 팔짱 끼고 나감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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