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도 지금 매니아 게임임 ㅇㅇ. 학생들만 주로보고,

예전에는 스1

진짜 다양한 연령층으로 많이 봤는데.

하다못해 스1 초창기때부터

2006~07까지도 다양한 연령층으로 봤는데

 

스1도 갈수록 학생들이 주로보게 되어 버렸음.

 

특히 요새 피시방가도

 

초딩들이 재미삼아 유즈맵하는경우가 많지

 

솔직히 밀리 하는거 본적이 거의 없음..

 

배넷가도 밀리방도 이제 별로 없고..

 

그냥 유즈만 좀 즐기는 사람들..

 

워크랑 같은꼴 유즈맵만 하지 밀리는 안함ㅋ

뭐 10년이 지나도 스2가 하고있다면 연령층이 다양해짐 ㅋㅋ

보는애들은 꽤 많던데 겜하는놈들은 극소수

빨무도 첨할때나 재밌지... 나중가면 진짜 유저인터페이스는 불편한데 자원은 졸라 쌓여서 걍 짜증남...

줄기는 했는데 그건 아닙니다. 회사 퇴근하고 동료들하고 몇판하거나 집에서 하거나 그런 경우가 많아요. 대규모 클랜이나 커뮤니티만 봐도 알지요.

그리고 게임 출시 당시 애들이여서 저녛 초창기에 영향 없던 지금 학생들이 게임하는건 그 애들이 크고 또 새로운 애들이 하고 하는 반복이 된다는 의미죠.
(이런류의 글 언제나 느끼는건데 극히 주관적인 글인데 뭐 통계있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pc방 기준 말 할때 국내 pc방 수가 천 개 넘는걸로 알고있는데 거기다가 한 pc방을 1주일동안 시간별로 쭉 지켜 보지도 못했는데 몇번 갔을때 주로 본걸 가지고 말하는건;;)

그나저나 경기장 가서 보는건 성인들이 많다는 어린 애들은 가기도 하지만 온라인으로 볼려고 해서


근데 스타1 메카 시절에도 게임 깊이 이해하고 하는 애들 빼고는 스타 오래 하는 애들 별로 없음 뭐 친구들하고 한판 할까 할때나 했지
그런데 지금은 더 한게 다 어느 수준 이상인 사람들이 대다수라 비슷한 초보들을 만나기가 힘들어서 유즈맵하거나 빨무 또는 안하게 되는거
(근데 나도 이런 케이스인데 스타 03년부터 쭉 안했는데 e스포츠는 쭉 봤었는데 07년초쯤에 갑자기 필 받아서 전보다 더 많이 더 높은 수준까지 했었다는 ㅎㅎ
뭐 요즘은 스2를 주로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