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성경 구절에서도 신은 방관자입니다

젤라임//성경의 하박국이란 파트를 보면 그걸 잘 알수있죠

하박국: 하나님 신 안믿고 깝치는놈들 왜 이딴색기들 가만두심요???

신: 냅둬라.....난 세상에서 뭘하든 보기만하고 나중에 정산해서 천국보내든 지옥보내든 한단다...

하박국: 아니 정말이심??? 왜요...ㄷㄷ;

신:일단 내가 만들고 자유의지를 넣어줬으니 일단 세상에서는 자기들 자유가 있지.

그것이 나를 믿던 안믿던말이지... 아 물론 쭉그러는건 아니야 죽어서 다시 영혼상태가되면

달라지겠지? 그땐 내가알아서할테니 세상일엔 신경꺼

즉 신은 일단 이승에서의  세상사 돌아가는건 간섭 안함

신이 이세계를 만들었다면 인간을 가장 족치고 싶을텐데 자기가 만들어놓은거 하나씩 뽀개 먹고 있으니 얼마나 빡칠까

그런데 일단 교리상 신께선 이 이승에서의 인간들이 하는일에대해선
간섭을 안합니다.

예를들면 갑자기 벼락이나 지진을 내려서 막 갈군다던지

즉 지진은 하나님안믿은 벌임 하는 조뭐시기는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