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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5 21:08:34 KST | 조회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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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경기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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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호 vs 송준혁 : 프프전은 그랬다. 역시 그랬다. 그랬는데 뭘 그랬는지 말 안해도 다 안다. 그냥 그랬다. 그저 그렇지는 않았는데 여튼 그랬다.
임재덕 vs 이정환 : 오늘은 어린이날. 역시 저글링이 흥하는 날이다. 더불어 형제 맹덕도 흥했다. 히레기도 할일을 잘했다. 근데 저그가 쎄보이는게 아니라 임재덕 선수가 사기로 보이는건 필자 뿐인가? 더욱 슬픈건 이정환 선수에게 딱히 해줄 말이 없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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