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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4 23:46:48 KST | 조회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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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나 이단 피해자 사례를 들어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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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욕을 하던지 보이콧을 해야됨.
진짜 그냥 '순수한 호기심'가지고 걔네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한시간만
무슨 진리의 강연이니 이런데가면 개망됨;; 자신이 아무리 똑똑하고 내가 논리로 발라줘야지
이러다가 역관광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님;
기독교와 이단/사이비의 구분법은
바로 돈과 가정의 파괴임. 기독교는 자발적 헌금이지만 이단과 사이비는 자기네 교주가 '구세주'라고 주장하며
종말이 다가왔다는 명목으로 돈을 통째로 뜯어가 버림; 사실 이단이나 사이비의 조직체를 보면
사실상 사업체나 다를게 없음.
게다가 헌신하라는 목적으로 가정마져 포기하고 노예적 생활을 강요함.
어떻게 사람이 이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식의 믿음을 받아들이고 삶의 전부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란 질문에는 이슬람의 자폭 테러 집단들을 생각하면 될덧. 잘못된 종교적 광신은
사람을 통제 불능 상태에 빠트림. 진짜 이단에 빠진 사람 보면 레알 답이 없음; 친구도 가정도 소중한 연인도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괜히 문선명을 명문대 예쁜 여학생들이 따르는게 아님.
어쨋든 예쁜 처자 데리고 설교하러 온다고 넘어가지 마시고 쌩까고 그냥 상대를 해주지마세요. 졸라 더운 여름에
와서 문앞에서 땀 뻘뻘 흘리고 있어도. 그거 대부분 여호와의 증인일텐데 계네들은 시간의 10분의 1을
사이비 헌신으로 바쳐야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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