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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르텐스
작성일 2011-05-04 05:36:36 KST 조회 204
제목
매년 4강전마다 어떻게 이런 경기들이 나오는지...

06-07이었던가.. 푸욜 셰브첸코 사건...

 

재작년 오브레보.. 작년 모따... 그리고 올해까지.

 

뭐 저도 음모론 같은건 싫어하지만 이건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의 무링요는 정말 기적을 일궈낸거라고밖에 안보임.

 

어떻게 이렇게 심판을 등에업은 경기들이 바르셀로나 경기에서만 속출하는걸까요;;

 

편파가 심해도 너무 심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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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헐맹독충 (2011-05-04 05:38: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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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은 대체적으로 꿀배를 싫어하나? 안정적인 토토를 추구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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