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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3 22:09:07 KST | 조회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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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김씨는 자존심이 진짜 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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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의 계속 되는 약세가 하루이틀이 아닌데 한다는 말은
"스타2 초창기 처럼 강력한 저그 플레이어가 없다"
이봐요. 그럼 벨런스는 전혀 문제 없는데 선수들이 연구를 게으르게 한 탓?
그 반대아님? 저그라는 한계를 뒤집기위해 연구를 하고 연구를해서 초창기에 잔뜩뽑아 냈는데 이제 뽑아낼게 없거덩.
다른 종족이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강함이 있다면 저그는 이제 벨런스를 눈속임하는 전략들이 다 파훼되서 더 껀덕지가 없다.
원래 벨런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들어나는 법인데, 오히려 데이빗 김 씨는 반대로, "에유 완벽한 벨런스에 걸맞는 저그 플레이어가 없다"라니
한마디로 자신들은 벨런스를 잘 잡고 있다는걸 계속 말하는 현실도피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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