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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3 20:08:38 KST | 조회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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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그들에게 존경심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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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치즈에 이리 탈탈탈 털리는데,
예전에는 어떻게 그 치즈 수라장을 헤쳐나오셨나요?
그저 살아남아 쩌그로서 존재하는 모든 저그 프로게이머들에 새삼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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